다시 춘천 역으로 장소를 옮겨, 춘천의 명물, 닭갈비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은 오후에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들 봄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나요? 참석해 주신 모든 노보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