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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생가는 매우 아기자기한 공간 이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는 김유정 동상과 기념관이 있었고,
왼쪽에는 작은 연못이 있었죠.
뒤쪽으로는 사랑채와 마당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노보 식구들이 봄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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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3.13 19:56
    참~ 편안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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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2.03.19 08:53
    역시 목선임님...
    대단 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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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3.20 09:49
    지난달에 이어 린의 희귀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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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2012.04.01 13:55
    목선임님은 역시.. 다리가 길어져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시는듯 한네요~^^
    여유있게 앉아 수다도 떨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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