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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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분에 상봉 역에서 모이기로 약속을 했는데,
대부분의 노보 가족들이 그 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침을 못 먹은 분들을 위해 떡을 준비 했는데 인기가 좋았죠.

앗! 벌써 출발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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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3.13 19:49
    기차 여행은 설렙니다.
    춘천가는 기차는 웬지 모르게 더(!) 셀레이죠.
    다만, 기차가... 덜컹거리던 예전의 그 기차가 아니네요...
    부드러운(!) 전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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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2.03.19 08:49
    학생 시절 완행 열차를 탄 기억과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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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3.20 09:46
    ㅎㅎ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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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2012.04.01 13:51
    전철에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다들 저희와 같이 봄을 찾으러 가시나 봅니다~ ^^
    전철부터 많은 봄의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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