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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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찾아 왔다는 강추위 덕분에, 3월이지만 동장군은 아직도 물러날 줄을 모르고 있군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면, 차라리 노보 가족들과 함께 봄을 찾으러 교외로 나가 볼까 합니다.

그럼, 봄을 찾아 떠납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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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3.13 19:45
    오래전에 가봤던 김유정 문학촌...
    이제는 전철로도 갈 수 있군요... 참~ 편리하네요...
    유정이(!)도 같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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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2.03.19 08:47
    춘천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 봄나들이...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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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3.20 09:33
    봅 햇살이 참 따뜻하게 보이네요~
    춘천까지 전철이 뚤리다니...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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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2012.04.01 13:50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니 봄이 왔다는것이 확 느껴지네요~
    봄을 찾으러 떠난 춘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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