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팀 A조 용책임님과 쌤군 입니다. 카메라로 분해하기 전 자전거의 이곳저곳을 찍어두시며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하시는 용책임님.. 반면에 쌤군은 조금 긴장한 듯하네요. 정말 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까요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