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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가 한풀 꺾여 따뜻한 햇볕이 낮잠을 재촉하던 2월 어느 날..
2011년 첫 어드벤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 문제로 인해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카팀이 먼저 진행하였고요.
샐러드님의 졸업식으로 인해 G팀이 그 다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은 2개조로 분리되어 행사 진행이 되었는데요.
카팀에선 신책임님+목선임님 조합이면 최상의 조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길책임님+목선임님, 신책이님+양주임님 이렇게 조가 나뉘어 졌습니다.

행사 진행 자체가 어드벤처였던 이번 행사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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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2.17 20:08
    아~ 분해, 조립...
    새로산 자전거를 분해하고는 다시 조립이라...
    웬지 불안하면서도, 무척이나 흥분됩니다...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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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02.28 14:23
    나 다시 달릴 수 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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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03.03 20:59
    자전거를 의인화 하여 감정을 살린 표지 그림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꼭 다시 달릴 수 있게 해줄께.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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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2.03.19 08:38
    조립된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을까
    웬지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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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3.20 09:38
    첨엔... 쉬워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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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2012.04.01 20:13
    자전거..
    생각처럼 쉽진 않더군요..
    차였으면.. 큰일났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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