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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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마는 길책임님 어딘가 모르게 잘 어울리십니다.
신책임님의 작품 오징어 순대도 드디어 모습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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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1.16 18:38
    드디어 뽀얀 살을 드러낸 내 순대... ^^
    근데 이제는 이걸 어찌 썰어야 할지...
    진짜 쉬운건 없네요... 살살 썰면 속터지고(!), 빨리 썰어도 속터지고...
    한마리를 마루타로 완전 해체시킨 후에야 간신히 방법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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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2012.01.30 22:36
    다음에 학교에서 소풍 갈 때 아빠한테 김밥을 싸달라고 해야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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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02.05 17:06
    오호, 아빠가 과연 싸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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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02.22 12:38
    이번 페이지의 주인공은 김밥마는 길 책임님 이시군요.
    야윈 얼굴에 다크 써클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김밥마는 모습이 왠지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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