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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8:15

[Family] 아빠는 요리사 5

노보

조회 수 26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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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임님의 햄버거 스테이크는 불 조절이 실패로 좀 탔군요.
모두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탕수육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책임님의 밥도 훌륭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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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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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2012.01.16 18:36

이제야 준비 끝내고 속 채우기... 이거도 쉽지 않네요...
만만한건 없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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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 2012.01.28 17:36

태운 음식을 아주 싫어하는데... 아깝게도... 불을 너무 세게 했나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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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2012.01.30 22:35

외외로 탕수육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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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12.02.05 17:05

의외로 ㅋㅋ
목선임 얼굴이 '리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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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2012.02.21 19:14

아... 탕수육 색깔 좋아 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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