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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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되니 정신이 없습니다.
아빠의 요리하는 것을 보고 맘들의 잔소리가 점점 높아집니다.
그래도 아빠의 엉성한 모습을 즐기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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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1.16 18:35
    이런... 탕수육, 잡채 보다도 시간이 더 걸리네요...
    다들 테이블 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저는 아직도 재료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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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 2012.01.28 17:34
    요리라기보다 소꿉 장난 하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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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2012.01.30 14:15
    요리대결이 펼쳐지는 듯하게 진지함이 묻어나네요^^
    맛도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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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2012.01.30 22:34
    나는 왜 아빠를 안 도와주고 크리스 아저씨(?) 삼촌(?) 을 도와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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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02.05 17:04
    장금이... 백진주 얼굴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그나저나, 장금이가 볶고 있는 양파는 커버의 그 양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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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02.21 19:12
    오... 백진주님의 웃는 모습이 참 반갑네요.
    좋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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