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스키 타면서.. 모두 동의한 사실은
" 울 조교님은 여기서 도(道)를 닦고 계신거야 ~ . "
" 우리 같은 사람들이 저렇게 깝깝하게 해도 한번도 짜증 안내구. 잘 갈쳐 주시구.. "
" 대단 대단 대단 ^^ "
훈련소 조교같은 분위기지만.. 너무나 끈기있게 성실히 잘 지도해 주신 조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 항상 이런 날이면.. 운전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길 책임님. 신책임님게도 감사드리구요.
(돌아올 적에 특히 많이 막혀서 고생이 많았죠 ) -- (저두 운전을 배워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란 핑계루 ^^)
음. 유정이 얼굴이 밑에 멘트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ㅋㅋ
저두 언능 결혼해서 이뿐 딸 낳아야쥐 ㅋㅋ
고럼.. 전 다시 일하러 갑니당~~
다들 홧띵 !!
제가 할때... 한번더..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막지막으로 한번만더를 외치시던..
결국은...ㅠㅠ 보트타고 와서...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