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10:44

[Family] 포켓볼 6

조회 수 2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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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어른들과 어린이들은 큐 잡는 연습부터 합니다.
지루한 과정인데도 참 열심들 이십니다.

이러다가 가까운 장래에 당구 국가대표가 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상상도 하게 됩니다.

경기 후 설렁탕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고요.
이로써 금일의 행사는 평소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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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8.22 18:42
    아이들도 레이져(!)를 뿜으며,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유정이가 행사전에는 "당구장은 나쁜데 아니야?"라고 물었었죠... (TV의 영향이 큰거 같죠?)
    그런데, 행사가 끝난 한참 후에도 당구친 얘기를 하더군요... 무척 즐거웠나봅니다... ^^
    편견을 넘어서, 즐거운 가족 놀이를 발굴(!)해 주신 용/크/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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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1.08.23 10:01
    역시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할 때 즐거움이 더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즐거운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어주신 용책임님과 크 주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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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1.08.23 14:51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용책임님, 크주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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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8.27 11:55
    패밀리데이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행사였던 것 같아요.
    좋은 행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하나의 가족 기억이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용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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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1.09.01 17:39
    마지막 사진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밝으시네요~
    저는 체험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간접체험(?)을 해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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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9.05 10:19
    당구도 치고 맛있는 설렁탕도 먹을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신 용책임님, 크주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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