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10:44

[Family] 포켓볼 5

조회 수 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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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자 어른들은 시합에 들어갑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하고, 선생님은 중간 중간에 자세를 지적해 주십니다.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왜 저렇게 흐뭇해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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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8.22 18:31
    일단~ 시작하니 역시나 발휘되는 승부근성...
    다들 레이져를 쏴대면서 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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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1.08.23 09:59
    자세가 역시 익숙하지 않더군요ㅠㅠ
    인내심이 많은 강사님께서 자상하게 지도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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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8.27 11:54
    불쌍한 쌤...
    샘한테 혼나고 있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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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1.09.01 17:21
    공이 뚫릴 것 같은 눈빛 레이져네요ㅎㅎ
    그런데 목선임님을 해수를 보시느라 참여 못하신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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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 2011.09.02 00:18
    해수가 밖에서 혼자 잘 놀 때까지는 참여를 안(못) 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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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9.05 10:18
    선생님이 무서우시더라고요 ㅠㅠ
    나름 열심히 자세를 잡은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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