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10:43

[Family] 포켓볼 4

조회 수 2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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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강사님들이 도착 하셨습니다.
포켓볼 동호회 회원들이셨는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 물론 우리 노보 가족들은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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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8.22 18:29
    아이들도, 여사님들도 모두모두 즐거워 하네요...
    당구장이 귀가전 숙취해소(!) 장소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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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1.08.23 09:58
    그러게요. 이렇게 좋아들 하시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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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8.27 11:53
    다들 비장한 분위기군요.
    연출의 귀재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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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1.09.01 17:17
    당구장이 숙취해소...장소 였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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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9.05 10:17
    그동안 포켓볼에대해 그냥 공을 넣기만 하면 되는줄알았는데
    규칙이 조금씩 다른 게임이 여러 종류가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규칙들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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