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의 강사님들이 도착 하셨습니다. 포켓볼 동호회 회원들이셨는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 물론 우리 노보 가족들은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배웠습니다.
당구장이 귀가전 숙취해소(!) 장소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