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10:42

[Family] 포켓볼 2

조회 수 2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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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가족들이 당구장에 모두 모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당구장은 담배 연기로 가득 찬 곳이라 걱정했는데,
이 곳은 매우 깨끗하고 공기도 탁하지 않아 가족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하이디님과 윤서,
얼마전에 태어난 재윤이,
부쩍 자란 해수, 다은이, 그리고 큰형님 동규도 눈에 띄는군요.
  • ?
    신병주 2011.08.22 18:24
    유아들이 모두 출동을 했습니다... ^^
    오호~ 당구장... 가족이 함께 하기에 충분히 쾌적하네요...
    옛날 당구장과는 많이 다르군요... 좋네요...
  • ?
    염재훈 2011.08.23 09:42
    쾌적한 분위기에 귀여운 아가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이군요^^
  • ?
    양윤석 2011.08.23 14:43
    네~
    깨끗한 당구장 환경에 놀랐습니다.
  • ?
    제임스 2011.08.27 11:53
    그러게요. 언제 아이들이 이렇게 많아졌는지
    세월의 흐름이 거세게 느껴집니다~
  • ?
    써니 2011.09.01 17:09
    일년 전인데도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처음 보니 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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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 2011.09.02 00:11
    전 대학 들어가서 처음 갔던 당구장이 담배 연기가 너무 심해서...
    그 때 이미 당구에 대한 미련을 버렸는데... 이번에 확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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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9.05 10:13
    담배연기와 짜장면 냄새로 가득했던 당구장을 상상했는데,
    환경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이제 동규가 큰형이 되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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