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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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었으니 남은 여정을 출발합니다.
지도를 보니 언제가나...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가다보면 끝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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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1.08.05 10:40
    끝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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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11.08.06 11:00
    이제 저사람이 미친 것 만 같네요.
    괜찮지 않은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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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8.10 21:19
    중간에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바퀴를 누르고 있는걸 모르고 체력이 떨어져서 힘든줄 알았죠...
    길책임님께서 발견 & 수리를 해주지 않았으면 완주도 못할뻔...
    고장난채로 달렸던 15km 정도된 구간은 거의 악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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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1.08.16 10:18
    휴~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점점 엉덩이가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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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8.17 09:51
    길 책임님은 이번 장에서도 여전히 웃고 계시는군요.
    화사한 웃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나저나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걸까요?

    "(내... 다음번에 뚜벅이로 ...) 알 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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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2011.08.17 11:47
    오르막길과 육교를 넘다들며... 끝없이 달리시네요~
    그러나...아직 끝이 아닙니다. 홧팅!!
    샐러드님은 언제쯤 등장하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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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8.19 00:04
    뚜벅이의 탄생 비화를 보는 듯 하군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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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8.22 10:05
    오르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다 보면..
    끝이 나올것이라 생각했지만..
    잘 나오지 않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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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ss 2011.08.23 15:03
    웃고 계신 길책임님의 표정이 슬퍼 보이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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