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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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오다가 발견한 토스트 노점상입니다.
배고프니 질보다 양입니다.
모두 최대한 돈에 맞춰 주문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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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1.08.05 10:40
    뭔가를 먹긴 먹었던것 같은데..
    전혀 힘이 나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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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11.08.06 10:58
    계속되는 저 사진이 바로 점심을 먹던 그 자리이군요.
    겉으로는 웃지만 두고보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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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8.10 21:15
    점점~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 즈음...
    줍니다... 밥... 아니... 샌드위치... 라면...
    허기는 좀 가셨지만...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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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1.08.16 09:58
    젬양라인과 함께라면
    식사는 언제나 꿀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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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8.17 09:48
    그러고보니... 길책임님의 저 웃음은,
    두달 뒤 뚜벅이 어드벤처의 씨앗이었군요.
    아...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 같습니다.
    "(뚜벅이로...) 알 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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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8.19 00:03
    그르게요.
    저도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게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젬양라인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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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8.22 10:02
    그래도.. 토스트는.. 꿀맛이였습니다..
    먹자마자.. 끝이였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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