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오다가 발견한 토스트 노점상입니다.
배고프니 질보다 양입니다.
모두 최대한 돈에 맞춰 주문하셨군요~
2011.08.04 14:56
[Adventure] 한여름 바람씽씽 하이킹 6
조회 수 274 댓글 7
점심은 오다가 발견한 토스트 노점상입니다.
배고프니 질보다 양입니다.
모두 최대한 돈에 맞춰 주문하셨군요~
[Adventure] 한여름 바람씽씽 하이킹 5
- ?
-
?
계속되는 저 사진이 바로 점심을 먹던 그 자리이군요.
겉으로는 웃지만 두고보자..하하^^ -
?
점점~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 즈음...
줍니다... 밥... 아니... 샌드위치... 라면...
허기는 좀 가셨지만... 헉헉헉~ -
?
젬양라인과 함께라면
식사는 언제나 꿀맛이군요^^ -
?
그러고보니... 길책임님의 저 웃음은,
두달 뒤 뚜벅이 어드벤처의 씨앗이었군요.
아...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 같습니다.
"(뚜벅이로...) 알 비 백~" -
?
그르게요.
저도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게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젬양라인 나빠요! -
?
그래도.. 토스트는.. 꿀맛이였습니다..
먹자마자.. 끝이였지요..ㅋ
전혀 힘이 나질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