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항상 웃음 가득 선사해주는 우리의 이뿐이들임다.
나현이와 유정이 ^^.. (맨 밑에. 아가씨도..포함할까낭? ㅋㅋ)
예쁜 따님들, 그리구...둘을 금쪽같이 여기시는 두 아빠들 ^^.
보기 좋구.. 행복해 보입니다. ^^.
근데 카누가 생각보다 많이 넓더군요..
암튼 한바탕.. 봉잡고 수상스키 탄 후에
잠깐 쉬는 사이, 우리는 카누를 타기로 했습니다.
(수상 스키 강습 코스로 하면 보~~너스로 탈 수 있답니다 ^^)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