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항상 웃음 가득 선사해주는 우리의 이뿐이들임다. 나현이와 유정이 ^^.. (맨 밑에. 아가씨도..포함할까낭? ㅋㅋ) 예쁜 따님들, 그리구...둘을 금쪽같이 여기시는 두 아빠들 ^^. 보기 좋구.. 행복해 보입니다. ^^. 근데 카누가 생각보다 많이 넓더군요.. 암튼 한바탕.. 봉잡고 수상스키 탄 후에 잠깐 쉬는 사이, 우리는 카누를 타기로 했습니다. (수상 스키 강습 코스로 하면 보~~너스로 탈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