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을 마치고 나와보니 입장하려는 관객의 줄이 끝도 없이 늘어져 있더군요. 아침 일찍 오기 잘한 것 같네요~ 점심으로는 시원한 냉면을 먹었습니다. 입사 후 첫 번째 AF 진행이었는데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