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을 마치고 나와보니 입장하려는 관객의 줄이 끝도 없이 늘어져 있더군요. 아침 일찍 오기 잘한 것 같네요~ 점심으로는 시원한 냉면을 먹었습니다. 입사 후 첫 번째 AF 진행이었는데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 이런 쓸데없는 기억을 .... 하하).
암튼, 쉽지 않은 첫 AF였을텐데 참 독특하고 즐거운 추억을 주셨습니다.
'사진이 남는거다'라는 이야기가 바로 이럴 때 사용하는 거겠죠?
노보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신 쌜러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