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금까지 배운 동작들을 파트너를 정해 연속으로 진행 합니다. 염 환, 젬 린, 용 샘으로 짝이 되었네요.. 아쉽게 린의 발목 부상으로 제임스님은 혼자 하셔야 했습니다. 가장 환상의 호흡을 보인 팀은 염환 팀입니다. 아쉽지만.. 상품은 없습니다. 각기 다른 동작을 하나씩 연습 할 때는 잘 몰랐지만 이것이 하나의 연결된 동작이 되니 뭔가 이제 힙합의 느낌이 나네요 ~ ^^
그나저나..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었겠네요. 항상 몸을 움직이는 행사여서..
시안 만드느라 고생했을 쌤의 모습이 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