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풋워크랑 프리즈를 배우게 됩니다. 원, 투, 쓰리, 포의 구령에 맞춰 가장 쉬운 종류의 풋워크를 배우게 되었는데도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데... 쉽지 않아요.. 춤을 마무리하는 동작의 하나인 프리즈는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해야 하는데.. 원리를 아니까 쉽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