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부근이라 차도 많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량 이동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들어가기 전만해도 영화에서 보던 어두운 클럽이 생각나서 음침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밝아서 다행이네요 ^^ 놀이동산의 “거울의 방”이 생각나는군요~
염책님님의 걱정스러운 표정.. 참..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