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 수록 땀도 흐르고, 여기저기 멍(!)도 들고 피(!)도 나고 힘도 들고...
흐르는 땀에도 불구하고 보호대와 핼멧을 벗을 생각은 절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해질녘이 되어가고, 이제는 돌아가야 합니다.
다들 재미있으셨는지요...
언제나 처럼 폭발적인 열정을 보여준 테크니션 양주임님과 막강파워 목선임님,
그리고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준 크리스, 길책임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구는 우리가 지켜보죠... 가능하겠죠...? !!! ^^
앞으로도 지구를 잘 지켜주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