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1 20:14

[Adventure] BMX 레이싱 3

조회 수 29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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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앞에 두고 서서 타는 연습과 자전거를 다루는 몇가지 기술을 배웁니다.
그리 덥지 않은 날씨였지만, 점점 땀범벅이 되는 군요.
출발대에서 버티는 연습도 쉬워보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점점 흘리는 땀방울만큼 서서히 자전거와 한 몸이 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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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1.03.03 20:10
    중심 잡는게 영 안되더라고요.
    전 제가 그리도 자전거를 못탈줄이야.. 자전거.. 저에겐 정말 악몽입니다. 아아악~!!!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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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11.03.04 13:05
    오~~ 목선임님이 바니홉을 성공했군요 ... 대단 ^^ 난 아직도 못하는데 ㅋㅋ
    스탠딩 연습이 생각보다 쉽진 않죠 ㅎㅎ 저도 좀 하다 말았다는 ..
    역시 난 그냥 달리는게 좋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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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3.06 10:51
    앞바퀴를 어떻게 들죠.
    자전거가 틀린건가?
    목선임도, 양주임도 날라다는것 보니.... ^^
    그나저나 미쿡 국기의 헬멧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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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1.03.11 09:30
    저... 버티기 연습을 왜하나 했는데...
    출발 할 때 자세를 연습하는 것이였습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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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4.08 20:38
    글쿠뇨.
    출발할때 저런 자세로 내려가는구뇨.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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