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앞에 두고 서서 타는 연습과 자전거를 다루는 몇가지 기술을 배웁니다. 그리 덥지 않은 날씨였지만, 점점 땀범벅이 되는 군요. 출발대에서 버티는 연습도 쉬워보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점점 흘리는 땀방울만큼 서서히 자전거와 한 몸이 되어 갑니다. ^^
전 제가 그리도 자전거를 못탈줄이야.. 자전거.. 저에겐 정말 악몽입니다. 아아악~!!!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