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이는 벌써 다 만들고 유유자적하고 있군요 ㅋㅋ (금성이꺼는 제 생각에도 너무 쉬운듯 ㅎㅎ) 희진이는 오빠 대신 열심히 풍차를 만들고 있고요, 거북선 등의 수 많은 송곳을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협동!!! 쌤의 판옥선도 벌써 멋진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저도 나름 열씸히 만들고 있는데, 진도가 영 안나가요 ㅜ.ㅜ 시간 내로 만들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는 언제 제 자식들과 이런것을 해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