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설계만 하기로 했지만 설계 도안지에 벌써부터 도미노 블록을 세워봅니다. 그리고 맞이한 점심시간입니다. 점심은 오늘 행사에 걸맞게 도미노 피자입니다. 배불리 먹고 오후를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색감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