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팀원들과 친근감을 돋기 위해 몸풀기 게임이 있었습니다. 외톨이 게임 – 예를 들어, 누구 한 명만 안경을 썼습니다.라고 지목하면 되는 게임이었지요. 주어진 시간 동안 도미노 블록 높이 쌓기 게임도 했습니다. 그리고 각 팀별로 오늘 작품에 대한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설계 도면대로 블록을 세울 수 있을까요?
근데 왜 갈치에요?
넙치도 아니고, 꽁치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