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게임을 마치고 뒷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서야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고급스포츠인 골프를 즐기고 나서 저녁으로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셨는지 서로 말도 않고 식사를 하셨죠. 골프가 배고픈 스포츠는 아닌 것 같은데. 하하 골프와 보리밥 .. 부족한 진행에도 즐겁고 진지하게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힘이 들어가다 보니 마지막에는 무척 힘들더군요... (역시 스포츠는 힘을 빼야... ^^)
바쁘신 와중에도 즐거운 체험을 준비해 주신 염크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