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아 보셔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점점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이.. 제일 큰 수확이라면, 걱정했던 샐러드가 많이 즐거워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고요. 입사 이후 가장 말을 많이 하고 즐거워 했던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하하)
저는 쓱~ 보고 가시던데... ~.,~
환선임님 한테는 공을 치는 방향도 안가르쳐 줬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