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폭설 오지 탐험 6

by 노보 posted Dec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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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의 여유도 잠시... 이제 내려갈 시간입니다.
예정시간을 훌쩍 넘겨버린 시간이라 얼마 가지 않아 금새 저물어옵니다.
가로등 하나 없지만 다행히 눈에 반사된 달빛이 주위를 어렴풋하게 나마 비춰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