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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폭설이 내린 오지를 탐험합니다.
지도 상으로만 확인해보고는 별다른 정보 없이 찾았던 곳인데 생각보다 오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눈이 쌓인 산을 오르기란 쉽지 않은 일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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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0.12.08 16:53
    저의 첫 어드벤처 경험이였는데..
    어드벤처란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을수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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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12.12 12:32
    누구 발자국인지 모르겠지만, 멋집니다. ㅎㅎ
    그때가 다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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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12.13 09:46
    폭설 + 오지 + 산행... 터프 스타일 3종 세트... ~.,~
    야간 산행이 아닌게 다행입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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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0.12.13 10:50
    표지가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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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12.15 19:54
    새하얀 눈밭에 선명한 발자국이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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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12.28 19:16
    하... 표지를 보니, 천국으로 가는 길이 이런 것 아닐까 싶네요.
    마음까지 하얘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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