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경기는 단체전으로서 “뽑기 릴레이” 입니다. 규칙이 복잡해서 진행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ㅜ.ㅜ 네 번째 경기는 다시 개인전입니다. “빵빵한 개인전”. 오늘 경기 중 1등에게 가장 비싼 선물이 걸린 경기입니다. 의외로 아빠들보다는 어머니 경기가 흥미 진진했습니다. 연수 어머니와 금성 어머니께서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수 어머니 승리~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