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30분까지 대야미 갈치 저수지까지 모여야 합니다.
저는 목선임 차를 얻어 타고 가고 ?羚駭쨉??
목선임과 친하지 않던 네비게이션이 무슨 앙심을 품었는지 정반대로 길을 알려주었네요 ㅜ.ㅜ
설상가상으로 썰매장이 평일은 3시까지만 운영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까지 ㅜ.ㅜ
늦게 현장에 도착해보니
다행히 신책임님께서 모든 일을 평화롭게 다 수습해 놓으셨더군요 ^^
감사합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