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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합니다.
팀은 달리기를 하여 선착순을 매겨 홀수, 짝수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먼저 계획대로 허리넘겨 돌리기입니다.
이때 염책임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
길책임이 얘기했던 것이 이게였나? 하는 표정이였죠.

다들 쉽지 않더군요.
제가 실행해보고 힌트를 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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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8 23:52
    그러게요.
    애꿎게 염책임님은 무거운 저를 돌리시다가 그만,
    갯벌에 넘어졌다죠?

    가벼운 환선임 돌린 길책임님 나빠요.
  • ?
    신병주 2010.09.09 10:29
    그러게요...
    일단 탈수 방지 링거 하나 맞고는 큰 병원에서 입원치료하라네요...
    애꿎게 동생이 달려와서는 가벼운(!) 저를 들고...
    대학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입원까지 하게 한 급성 A형 간염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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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9.10 09:03
    길책임님의 순발력 대단했죠. ㅋㅋ
    함께 리더이신 염책임님도 못따라가는 속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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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9.11 12:47
    길책임님께 설명은 들었지만 설마 그렇게 하자는 것인줄이야
    상상도 못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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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0.09.11 23:04
    그날 염책임님의 그 표정.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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