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합니다.
팀은 달리기를 하여 선착순을 매겨 홀수, 짝수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먼저 계획대로 허리넘겨 돌리기입니다.
이때 염책임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
길책임이 얘기했던 것이 이게였나? 하는 표정이였죠.
다들 쉽지 않더군요.
제가 실행해보고 힌트를 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2010.09.06 11:18
[Adventure] 강추 갯벌체험 5
조회 수 214 댓글 5
게임을 시작합니다.
팀은 달리기를 하여 선착순을 매겨 홀수, 짝수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먼저 계획대로 허리넘겨 돌리기입니다.
이때 염책임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
길책임이 얘기했던 것이 이게였나? 하는 표정이였죠.
다들 쉽지 않더군요.
제가 실행해보고 힌트를 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Adventure] 강추 갯벌체험 6
[Adventure] 강추 갯벌체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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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단 탈수 방지 링거 하나 맞고는 큰 병원에서 입원치료하라네요...
애꿎게 동생이 달려와서는 가벼운(!) 저를 들고...
대학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입원까지 하게 한 급성 A형 간염 나빠요... -
?
길책임님의 순발력 대단했죠. ㅋㅋ
함께 리더이신 염책임님도 못따라가는 속도랄까~ -
?
길책임님께 설명은 들었지만 설마 그렇게 하자는 것인줄이야
상상도 못햇네요... -
?
그날 염책임님의 그 표정.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애꿎게 염책임님은 무거운 저를 돌리시다가 그만,
갯벌에 넘어졌다죠?
가벼운 환선임 돌린 길책임님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