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무얼할까~~고민을 했다..
가족과 함께..~~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나현이와 함께 자주 놀아 주지 못해
눈높이(?)을 낮춰 애들과 함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가까운 곳...(? 7월이 아내 출산예정 달이다.)
언젠가 나현이가 유치원에서 갔다와서
무지 자랑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한주 전에 미리 탕방하고
의왕자연 학습공원으로 결정했다.
탐조 전망대에서
유정이가 참 귀엽게 포착되었군요..^^
저 멀리 왕송저수지에서 서식하는
새들을 보았니..?
<의왕 자연학습 공원의 정보 사이트>
http://www.uw21.net/culture_tour/d_body.asp
에서 "자연학습공원"을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길=
그래도 다행히 조금씩만 와서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근데 우산을 받치는라 그랬는지, 가족끼리 나눠어서 다니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