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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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갯벌로 들어갔습니다.
게, 갯가재, 조개, 홍합은 좀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닷물을 따라 간 모양입니다.

한 시간 동안 잡아 보았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물어 가는 석양은 놓칠 수 없는 장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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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8 23:50
    어라? 근데...
    날씨도 따뜻하고... 갯벌도 그냥 모래사장 같아요.
    강추 아니에요. 갯벌 아니에요.
    이게 뭡니까? (블랑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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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9.09 10:17
    어라? 근데...
    진짜 힘들게 다른 병원에 갔더니... 피검사 하잡니다...
    감기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이게 뭡니까...? 흑흑흑... 급성 A형 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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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9.10 09:02
    조그만 가제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
    갯벌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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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9.11 12:40
    뻘이 깊지는 않지만 모래사장 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서해안 갯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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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0.09.11 22:56
    호미를 들고 한참을 돌아다녀봤지만. 썰물에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조개를 줍는 일이 더 수월했지요.. 으하하하.. 정말 뻘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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