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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소는 제부도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일단은 장화와 호미를 빌린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물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점심밥을 먹으면서 갯벌이 드러나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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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8 23:48
    오호...
    점심을 먹으면서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니, 뭔가 있어 보입니다.
    강한 추위에 갯벌 체험... 긴장 되는군요.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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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9.09 10:15
    오호... 죽...
    죽을 먹으면서도 멀리 별이 보이고...
    강한 오한에 처음 체험하는 극도의 무력감... 긴장 되는군요... 또 토하러 갑니다... 우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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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9.10 09:01
    오호, 칼국수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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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9.11 12:38
    목선임님께서 뭔가를 보여 주실 것 같은 표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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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0.09.11 22:55
    칼국수는 지금 봐도 먹음직 스럽네요.
    배가 고파서 그런것이었을까요.? .. 음. 먹는얘기 하니까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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