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장소는 제부도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일단은 장화와 호미를 빌린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물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점심밥을 먹으면서 갯벌이 드러나기를 기다립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니, 뭔가 있어 보입니다.
강한 추위에 갯벌 체험... 긴장 되는군요. 꾸울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