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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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으로 하늘이 점지해준 곳은 제부도입니다.
이 섬은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섬입니다.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열립니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하루 동안 길게 열립니다.

절호의 기회인지라 급하게 계획을 짜서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입구에서 바다구경을 해 봅니다.
날씨는 겨울답지 않고 너무 따뜻합니다.
강추는 물건너 갔습니다.

그러나 갯벌을 기대하고 체험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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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8 23:44
    그랬군요. 하늘이 정해준 날.
    발빠진 크군은 밥없이 된장먹은 기분이겠어요.
    이런 된장~~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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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9.09 10:27
    그랬습니다. 병원이 정해준 감기약을 먹어도...
    이렇게 아프다니, 진짜 된장(!!!) 이었습니다...
    이런 된장~~ 쌈장~~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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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9.10 08:59
    길책임님, 염책임님, 얼굴이 정말 된장스럽네요~~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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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9.11 12:35
    포근한 날씨와 함께 뻘이 깊지 않은 갯벌
    아... 길책임님과 기대한 게 이게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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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10.09.11 22:50
    괜한 오기로 갯벌에 발을 담궜다가..
    똥밟는 기분을 느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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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0.09.24 17:41
    갯벌에만 가면 조개가 많은 줄 알았는데...
    시체만 가득해서 놀랐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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