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체험으로 하늘이 점지해준 곳은 제부도입니다.
이 섬은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섬입니다.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열립니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하루 동안 길게 열립니다.
절호의 기회인지라 급하게 계획을 짜서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입구에서 바다구경을 해 봅니다.
날씨는 겨울답지 않고 너무 따뜻합니다.
강추는 물건너 갔습니다.
그러나 갯벌을 기대하고 체험 장소로 이동합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발빠진 크군은 밥없이 된장먹은 기분이겠어요.
이런 된장~~ 고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