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낙오자나 부상자 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주말에 쉬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끝으로 행사의 시작과 끝을 잘 이끌어 주신 용책임님 감사합니다.
근데, 길을 잃어버리고 이것 참 하하...
두 리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갑자기 산에 가고 싶어지는데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