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13:07

[Family] 관악산 등반 5

조회 수 2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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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을 지나자 마자 마주하게 되는 바위산
서로 도와 가면서 국기봉 정상에 모두 안착을 하게 됩니다.

중간에 길을 잃어 헤매던 두팀이 있었습니다.
누군지는 다들 아실 테죠 ? 하하.

하마터면 이산가족 될 뻔 했다는..
  • ?
    제임스 2010.08.19 00:35
    누구였죠? 기억이 가물 가물~
    말썽꾸러기 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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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8.23 11:47
    이번에는 희진이가 철봉 타기를...
    부처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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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8 23:37
    하하...
    바로 저랍니다.
    (궁금하면 전전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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