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관악산 등반 4

by 노보 posted Aug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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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휴식처인 연주암까지
큰 사고 없이 모두들 잘 올라와 주었습니다.

헌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하네요.
왠지 그만 하고 싶어 하는 표정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