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13:05

[Family] 관악산 등반 3

조회 수 2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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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규나 산행이 처음인 희진이가
과연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그 고민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검도검객 금성이가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예상대로 산에는 마지막 단풍이 펼쳐져 있었지만,
아쉽게도 등산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산을 오르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 ?
    제임스 2010.08.19 00:33
    그러게요. 아이들도 어머님들도 어찌나 산을 잘 타시던지~
    걱정 했던 것과는 정반대라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
    염재훈 2010.08.23 11:43
    금성이가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검도와 등산은 좀 다른 운동인가 봐요^^
  • ?
    stone 2010.09.08 23:34
    오우~~~
    계돤이 마나요 넘우넘우 콴악싼.
    그래서 힘이들어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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