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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어떤 주제를 골라야 할까 많은 고민도 했고,
김장철이라 가족들의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던 11월
막바지 단풍을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용책임님의 의견에
저는 슬며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행사 주제 선정부터 부식 조달까지 모든 일에 앞장 서 주셨던
용책임님께 감사 드립니다.

등산전에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을 하고 간단한 부식을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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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8.19 00:32
    크리스 군은 암것도 안한 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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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8.23 11:42
    용책임님을 따라 스트레칭을 하니까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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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9.06 12:54
    하하... 저는 산에 가자고 한 것 밖에 없죠.
    크리스 군이 등산용 장갑도 준비해오고, 식당도 예약하고...
    (리더들끼리 서로 띄워주는 분위기?)

    암튼, 먹을것 챙겨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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