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즐거운 테니스 7

즐거운 테니스 체험 이었습니다.
테니스의 기본 교육 및 좋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제임스님, 양주임님 두 리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리드하고, 1등, 2등 해먹고 ㅋㅋ
참 리드가 (부)드럽네요.
글구,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저녁의 풋살 경기였죠. 하하
온빛텔에서 기회다 하고 이번에 한번 이겨 보겠다 했던게 기억납니다.
결국 저희가 이기기 했는데... 다들, 그 담날 폐인 모드였던...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부/드럽게...........

네. 맞습니다.
사실, 테니스 보다도 저녁에 벌어진 축구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야... 이제 그만하자" 라고 이야기하신 온빛텔 손소장님의 이야기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싶네요.

늘 회사의 저질 체력들에게 일침을 가해 주시는 젬/양 리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만두도 맛있었고요 --;;;;

그날의 피로는 아직도 안풀리는것 같네요.
헉헉 젬-양 라인이 하는 어드밴쳐.. 살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