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천정이 내려앉은 승합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짐도 챙기고...
한번 더 동강의 공기를 마십니다...
자~ 재충전 되었습니다...
어드벤쳐보다는 레져에 가까웠지만, 즐거운 재충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L^;
이제 저녁먹고 집으로 갑니다...
낼부터는 또 열심히 일해야죠... 즐겁게...
(낼부터 비라네요... 계속 흐려집니다... 흠...)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다음에도 인연이 닿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