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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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천정이 내려앉은 승합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짐도 챙기고...
한번 더 동강의 공기를 마십니다...

자~ 재충전 되었습니다...
어드벤쳐보다는 레져에 가까웠지만, 즐거운 재충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L^;

이제 저녁먹고 집으로 갑니다...
낼부터는 또 열심히 일해야죠... 즐겁게...
(낼부터 비라네요... 계속 흐려집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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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4.06.24 13:19
    응 주인집 아저씨, 아주머니가 따뜻했던것 같은 느낌이 참 좋네~
    다음에도 인연이 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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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니 2004.06.26 11:02
    래프팅 끝나고 돌아오는데, 이상하게 몸에 열이 나더군요....
    생각외로 힘들어서 그런가 하고 있던차에...
    "아... 아까 술을 혼자 많이 먹었군.. ㅡ.ㅡ"..
    하는 생각이 문뜩... 쩝..
    그래서 사진에서 보면 휴게소 이후에 혼자 얼굴을 빨갛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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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8 16:46
    전에..뵈었던 분들이신진..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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